SK하이닉스는 2013년 세계 최초로 HBM을 시장에 선보인 이후 꾸준히 세계 최고 수준의 신제품을 개발 및 양산하고 있다.
지난해 5월 DDR5 대비 50% 넓은 대역폭, 100% 늘어난 용량을 제공하는 'CMM-DDR5'를 선보였고 올해 1분기 말 제품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차세대 기술, 제품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더불어 생산기지에 대한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미래 시장을 선점해 나가는 '풀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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