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본격적인 결합에 나선다.
전날인 11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에 8000억원의 잔금을 지급하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거래를 마무리했다.
환승객 유치 확대는 대한항공뿐 아니라 국내 항공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62억 건물주' 기안84 "모르는 사람 찾아와 돈 빌려달라더라"
"윤석열, 경호처에 '경찰에 총 보여줘라' 지시"… 구속영장 혐의 보니
현대차, 라오스에 정비기술 재능기부… 현지 맞춤형 교육
'♥양재웅과 결혼 연기' 하니 "인생 내 뜻대로 안되더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