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거만해졌다 소문"…'中출연료 500억설' 직접 해명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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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거만해졌다 소문"…'中출연료 500억설' 직접 해명 (솔로라서)

배우 장서희가 중국 출연료 500억설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신동엽은 "얼마나 자주 왔으면 저렇게 이야기를 나누냐"라고 물었고, 장서희는 "자주 오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장서희는 "'아내의 유혹'이 잘 돼서 중국에 가서 활동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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