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알몸 대리기사가"...출소 두 달 만에 손님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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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알몸 대리기사가"...출소 두 달 만에 손님 성폭행

성범죄 전과를 가진 남성이 출소 두 달 만에 대리기사로 근무하며 여성 손님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성범죄 후 차량에서 내려 주변을 서성인 대리기사.

또 대리기사는 피해자에 “아내가 범행을 알면 안 된다”며 합의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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