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해 말 SEBI에 인도법인 상장예비심사청구서(DRHP)를 제출하며 상장 계획을 공식화했다.
LG전자는 이번 IPO에서 보유한 LG전자 인도 법인 주식 1억1천820만주를 매각하며 신주를 발행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이 때문에 이번 상장으로 조달되는 자금은 인도 법인이 아닌 LG전자 본사로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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