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과 미성년 시절 교제 입증 위해 포렌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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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과 미성년 시절 교제 입증 위해 포렌식 결정"

김수현(왼쪽)과 김새론 18일 한경닷컴 보도에 따르면 고 김새론의 유족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사진들을 디지털 포렌식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고 김새론 유족 측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15세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주장, 고인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소속사의 대처가 부당했다는 주장, 소속 매니저가 유튜버 이진호와 친분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이진호 유튜버의 허위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김수현 측과의 교제 사실을 알릴 수밖에 없었다는 점, 그러기 위해 과거 연인관계였던 사진들을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양해 바란다”며 ”수사와 관련해 이진호 유튜버는 고인이 사망하자 과거 영상들을 삭제하고 있어 이는 명백한 증거인멸에 해당하여 압수수색 및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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