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저메인 데포가 손흥민보다 애런 레넌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해 논란이 됐다.
잉글랜드 공격수 데포는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에서 긴 시간 활약한 레전드 공격수이다.
주관적인 선택이긴 하지만 데포가 손흥민보다 레넌이 더 뛰어나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토트넘 팬들은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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