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용인 수지구에 둥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4시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용인 수지구에 둥지

지난 17일 용인시 수지구에 개소한 도내 유일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다’이다.

지난 17일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식에서 센터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센터 운영에 앞서 경기도는 지난 2년간 의정부에서 시범센터를 운영했으며, 시범사업 기간이 끝나 본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새롭게 용인에 문을 열었다.

센터에서는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며, 전문 인력이 24시간 상주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보호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