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사진) F&F(383220) 회장이 지난해 총 23억 1136만의 보수를 수령했다.
사진=F&F 18일 F&F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급여 20억 4434만원, 상여 2억 6702만원을 받았다.
F&F는 지난해 영업이익 4507억원으로 전년대비 18.3% 감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