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사동호랭이 설립 티알엔터테인먼트, 결국 파산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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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사동호랭이 설립 티알엔터테인먼트, 결국 파산의 길로

지난 13일 서울회생법원이 고(故) 신사동호랭이가 설립한 티알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간이파산을 선고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회생16부는 티알엔터테인먼트의 재산이 5억원 이하인 점을 고려해 간이파산 절차를 진행했다.

티알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6월 설립된 엔터테인먼트사로, 걸그룹 트라이비와 EXID 엘리, 유성은 등이 소속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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