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급여 동결과 성과급 삭감을 통해 전년보다 줄어든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회장은 급여는 전년과 동일하게 받고, 상여·성과급을 9000만원 적게 받았다.
이 총괄회장 부부는 전년 대비 급여는 적게 받고 성과급은 받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분양 사라지자 청약시장 '한파'…1순위 미달 단지 급증
세미파이브, 증거금 15조6751억원…올해 코스닥 최대치 경신
국회 과방위, 김범석 등 쿠팡 '불출석 3인방' 검찰 고발
롯데백화점 분당점 내년 3월 문 닫는다…"핵심 점포 집중"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