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지난해에 이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티켓 현장 판매분을 확보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티켓 현장 판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PC, 모바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를 통해 예매하기 어려워하는 어르신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현장 판매분을 확보해둔 팀은 지난해 롯데가 최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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