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입장문에 실린 심상찮은 분위기... 김새론 유족에 법적 대응하나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가 김새론에 대한 채무 변제 독촉 의혹, SNS 사진 게시 논란, 배우 서예지 관련 음해설, 김새론 장례식 참석 여부 등을 두고 김새론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가세연은 지난 10일 유족의 발언을 인용해 김새론이 15세였던 2015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김수현 소속사가 유족과 가세연에 대해 사실상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힌 까닭에 김새론 유족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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