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할매' 캐릭터 여권 케이스 사진.
(사진= 대전 중구) 대전 중구는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여권 제작을 통해 대상자 만족도와 구 홍보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18일 중구에 따르면 여권 발급 대상자를 적극 유치하고 구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한 '중구 할매' 캐릭터를 활용한 여권 케이스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