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이날 유성구 궁동에서 스타트업 파크 개소식을 열고 과학수도 대전이라는 특성에 맞춰 과학 기술 기반 창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나갈 준비를 마쳤다.
대전 스타트업 파크는 스타트업이 투자자, 대·중견기업, 대학 등 유관기관과 자유롭게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기부와 대전시가 함께 조성한 공간이다.
이를 위해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부 입주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