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대전 시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걸고 대전사랑시민협의회를 이끄는 박경수 회장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대전시에 있는 250여 개의 시민단체를 통합해 활동하는 '시민단체의 대표'다.
-대전시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협의회에서 해야 할 노력과 앞으로의 방향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시민과 시민단체, 그리고 행정을 잇는 중요한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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