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김다솔, 5라운드 MVP… 주민규·하창래 2주 연속 이주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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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김다솔, 5라운드 MVP… 주민규·하창래 2주 연속 이주의 팀

K리그1 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로 선정됐다.

공격수 주민규는 지난 3라운드와 4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에도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됐다.

베스트일레븐에 포함된 11명의 선수는 ▲공격수 전진우(전북) 주민규(대전) 조영욱(FC서울) ▲미드필더 이태석(포항) 밥신(대전) 황도윤(서울) 채현우(안양) ▲수비수 김주성(서울) 하창래(대전) 김영찬(안양) ▲골키퍼 김다솔(안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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