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및 아동 양육시설 등 자동차 운행이 필요한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에 전기 SUV 'EQB' 총 10대를 전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74대의 차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하며 이동 편의성 향상에 기여해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및 11개 공식 딜러사의 임직원들이 이동 수단이 필요한 기관을 직접 추천했고 아이들과미래재단의 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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