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끔찍한 거리 청소? 개 300만마리 총살·독살 '충격' 16일 영국 더선은 현재 모로코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거리 청소’ 의 상황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모로코는 월드컵에 맞춰 유기견 300만 마리를 소탕하기 위해 대량 학살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모로코에서도 유기견을 잔혹한 방법으로 죽이는 건 엄연히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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