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방서는 18일 성과 공유회를 끝으로 ‘홀몸 어르신 맞춤형 119 안전 복지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홀몸 어르신 맞춤형 119 안전 복지서비스’는 여주소방서가 추진한 어르신 안전 강화 정책으로, 의용소방대원과 생활지원사, 소방공무원이 함께 홀몸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건강을 확인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여주소방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총 235가구의 홀몸 어르신을 방문해 소화기 148개, 주택용 화재경보기 398개, 에어로졸식 소화용구 237개를 보급, 적극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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