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 있다가 발생한 화재로 숨진 초등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진 뒤 유가족을 도우려는 온정의 손길이 잇따랐다.
인천모금회는 지정 기탁 절차에 따라 A양 부모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인천시교육청과 산하 기관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모금한 844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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