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 포수 카슨 켈리(30)가 17년 만에 일본 도쿄돔을 찾았다.
17년 전인 2008년 보스턴 레드삭스 모자를 착용한 채 일본 도쿄돔을 배경으로 찍은 기념사진과 최근 컵스 유니폼을 입고 도쿄돔에서 훈련 중인 자신의 모습을 소개했다.
켈리는 17년 전 도쿄돔을 방문해, 보스턴 모자를 착용한 채 개막전을 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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