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세탁과 탈수, 건조 과정에 AI(인공지능) 기술을 녹인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이하 AI 워시타워)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AI 워시타워는 전원 연결 상태에서 세탁물 투입 후 약 3초 만에 세탁량을 파악하고 코스별 예상 세탁∙건조 시간을 안내한다.
이 외에도 AI 워시타워는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세탁∙건조 코스와 옵션을 학습해 '마이 코스'를 알아서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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