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지난해 3월 문을 연 구미차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의 지난 1년간 분만 건수가 445건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센터에 입원해 치료받은 신생아는 221명이었다.
해당 센터는 경북 유일의 신생아집중치료센터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 산부인과 전문의 1명 등의 인력이 응급 분만과 신생아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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