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강하늘 "사이버레카 안타까워…여행 콘텐츠로 힐링"[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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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강하늘 "사이버레카 안타까워…여행 콘텐츠로 힐링"[인터뷰]②

배우 강하늘이 ‘스트리밍’을 통해 인터넷 방송 소재의 영화에 참여하며 느낀 1인 미디어 콘텐츠의 영향력,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사이버레카 등 문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강하늘은 ‘스트리밍’에서 스트리머 우상 역을 맡아 강렬한 열연을 펼쳤다.

또 “그런 영상들을 보며 실제 일상에서 영감도 많이 받는다.우리가 흔히 넘길 수 있는, 그런 말들이 있지 않나.이게 콘텐츠들이 쏟아지는 특성상 나쁜 말, 강한 말들이 주로 눈에 띄고 좋은 말들은 스르르 넘기게 되는 그런 느낌이다.그런데 자신은 좋은 말들을 넘기지 않고 다 챙겨 보는 편이다.거기서 얻는 좋은 영감이 있다.모든 영상 콘텐츠가 나쁘다 할 수도 없고 좋다 할 수도 없는 거고.분별할 수 있는 생각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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