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신사동호랭이가 총괄 프로듀서로 재직했던 가요기획사 티알엔터테인먼트가 파산했다.
신사동호랭이는 지난해 2월 서울 강남 작업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ID를 제작하기도 했던 그는 티알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유니버설뮤직과 손잡고 2021년 걸그룹 트라이비를 데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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