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에서 양수가 터진 임신부가 병원 40여곳에서 진료 불가 통보를 받은 뒤 구급차 안에서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우선 A씨의 상태를 확인한 뒤 서울과 경기, 충남 지역 병원들에 연락했으나 해당 병원에서 "심야 산과 진료는 불가능하다", "가용 인력이 없다" 등의 이유로 수용 불가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결국 구급대원들은 응급분만을 진행해 신고 1시간 30분 만인 오전 2시 11분께 구급차 안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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