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온정, 거창군에 희망을 더하는 아림1004운동에 나눔 물결 이어져
거창군에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희망을 전하는 아림1004운동에 지역 사회의 훈훈한 온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달빛고운영농조합법인, 김귀도 주상면 정동마을 이장, (사)행복한 마을이 나눔에 동참하여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더했다.
한국승강기대학교 기계공학 교수, 재거창 ROTC 자문, 귀농귀촌인연합회 부회장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귀도 주상면 정동마을 이장은 2023년 이어 올해도 100만 4,000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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