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원, 이태석, 박승욱, 조현택(왼쪽부터)은 홍명보 감독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11회 연속,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축구국가대표팀 측면 수비의 현주소다.
오른쪽을 메인으로 왼쪽도 커버하는 설영우 이외에 황재원(대구FC), 박승욱(김천 상무·이상 왼쪽), 이태석(포항 스틸러스), 조현택(김천·이상 오른쪽) 등이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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