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유통업계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 본격 돌입하면서, 주요 기업들이 일제히 신사업 확장과 사명 변경을 통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어 25일에는 한화갤러리아, 아모레퍼시픽그룹, LG생활건강,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이 주총을 개최하며, 26일에는 CJ, KT&G, 현대백화점, BGF리테일, 삼양식품이 주총을 진행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오는 20일 주총에서 허서홍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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