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시작…오징어부터 갈치, 전복까지 '한국 수산물' 50% 폭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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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시작…오징어부터 갈치, 전복까지 '한국 수산물' 50% 폭탄 할인

해양수산부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기념하여 봄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 - 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할인 대상 품목은 명태, 갈치, 고등어, 참조기, 오징어, 마른멸치, 김 등 대중성 어종과 가자미, 전복, 오만둥이 등 소비 촉진이 필요한 품목들이다.​.

송 차관은 "수산인의 날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 및 물가 안정을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민들이 우수한 우리 수산물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이러한 관심이 현장에서 애쓰시는 어업인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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