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다각화' 이엔셀… 새 판 짜는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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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다각화' 이엔셀… 새 판 짜는 속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의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더딘 만큼 사업 확장을 통해 주요 사업과 시너지를 내고 매출 성장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정관 개정을 통해 사업 목적을 추가하고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추가되는 사업 목적은 ▲첨단재생의료 관련 연구개발 및 생산 판매업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서비스업 ▲스킨케어, 건강보조식품, 화장품 등의 제조 및 판매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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