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23년 12월 13일 베트남 순방 중 하노이 대통령궁에서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AFP) 일본 교도통신은 시 주석이 다음달 중순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 순방을 조율하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100일 안에 중국 방문을 희망한다고 밝힌 것을 언급하며 4월 회담할 가능성이 있다고 최근 보도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