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합계출산율 전남 8위···전국 17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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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합계출산율 전남 8위···전국 17위 달성

18일 보성군에 따르면 한때 18만 명에 달했던 보성군의 인구는 지난 2024년 말 기준 3만7000명으로 감소했지만, 출산율 반등과 청년 정착 지원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며 인구 감소세가 둔화하고 있다.

특히, 전남 대부분의 시군이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가운데, 보성군은 출산율 증가와 청년 정착 유도 사업의 성공으로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보성군은 출산 장려 정책과 청년 정착 프로그램의 효과로 인구감소율을 2%대에서 1.7%로 둔화시키며, 인구 감소 추세 반전에 성공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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