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테크노밸리)는 소규모 스타트업(Start-up)을 위해 재단 내에 소호(SOHO) 오피스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소호 오피스는 그동안 재단이 사용하던 404호실을 임대공간으로 전환해 조성했으며, 창업 기업들이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개 실 규모로 최대 3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 및 연구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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