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티메프)와 함께 기업 회생 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인터파크커머스가 다음 달 1일부로 자사가 운영하는 쇼핑 플랫폼 명칭을 바이즐로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종합몰인 인터파크 쇼핑은 바이즐(www.buyzle.co.kr)로, 온라인 서점인 인터파크 도서는 바이즐북스(book.buyzle.co.kr)로 각각 바뀐다.
이때 놀유니버스로부터 3년간 인터파크쇼핑과 인터파크도서 브랜드명 사용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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