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18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인용돼 조기 대선이 치러지면 이준석 의원을 대통령 후보로 내겠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지난 16~17일 대통령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이 의원에 대한 당원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개혁신당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이 인용될 것에 대비해 미리 대선 후보를 선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