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18일 이를 위해 일본 오사카에 무역사업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에 수협중앙회는 일본 현지 바이어와 거래가 성사되면 회원조합 등 생산처에 주문하고 해상으로 운송해 현지에 직접 유통하는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수협은 전복, 넙치, 붕장어 등 활수산물 일본 수출량이 증가하는 데 주목해 첫 무역사업소 설치 국가로 일본을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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