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장례식, "구준엽 장모·둘째 아들 참석 못해"… 왜?
가수 구준엽(56)이 아내인 타이완 배우 고 서희원(쉬시위안·48)의 장례를 치렀다.
이 자리엔 남편인 구준엽과 서희원의 두 자녀, 고인의 동생 서희제(쉬시디)와 남편, 서희원의 모친 황춘매(황춘메이) 등 직계 가족과 친지가 참석했다.
다만, 타이완 관습에 따라 노인과 어린 아이는 장례식에 직접 참석하지 않기 때문에 이날 장례식에는 서희원의 모친 황춘매(황춘메이)와 둘째 아들은 차 안에 남아 멀리서 구준엽과 첫째 딸이 장례식을 마치는 것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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