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보바스병원(병원장 윤연중)은 롯데하이마트로부터 총 1억원 상당의 전자제품 183대를 기증받아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환자 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하남 보바스병원은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치료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연중 병원장은 “보바스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첨단 재활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기증이 환자들의 회복과 의료진의 진료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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