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길을 찾다’… 김상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축산미생물팀장의 축산 혁신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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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길을 찾다’… 김상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축산미생물팀장의 축산 혁신 20년

김상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축산미생물팀장(52)이 20년 넘게 축산 현장을 누비며 품어온 신념이다.

이 성과는 지역 경종농가(작물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을 높이는 등 축산과 경종농가의 순환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민국 축산 7대 생산성 혁신사례’ 중 경축순환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양돈 농가를 위해 맞춤형 발효액비를 개발·보급하며 가축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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