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세·박진서 깜짝 활약... 경정 여성 강자는 단연 김인혜
‘소리 없는 강자’ 박진서(11기, A1)의 초반 활약도 상당히 눈에 띈다.
이동준은 현재까지 1위 8회, 2위 1회를 차지하며 다승 10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특히 1~2코스에 5회 출전해 모두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코스 운영에 확실한 강점을 보인다.
이휘동도 벌써 1위 5회, 2위 5회를 차지할 정도로 출전할 때마다 좋은 활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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