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김민재’ 압두코디르 후사노프(21·맨체스터 시티)가 최근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4억원에 달하는 차량을 선물 받은 거로 알려졌다.
우즈베키스탄 매체 ‘브라이트 우즈베키스탄’은 17일(한국시간) “후사노프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위해 타슈켄트에 도착했다.그는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35만 달러(약 4억 7000만원) 상당의 고급 차량을 받았다.그는 이 비싼 자동차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 아버지에게 선물했다”고 전했다.
후사노프는 맨시티 합류 뒤 공식전 8경기 나서는 등 일찌감치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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