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발달 지연이 있는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이수근은 "조심스럽긴 하지만, 나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라며 "우리 막내도 7개월 만에 응급으로 태어났다", "아이가 빨리 나오게 되면 아이한테 문제는 없어?"라며 물었고, 사연자는 "맞다.작게 태어나다 보니까 아직까지 전반적으로 발달 지연이 있다"라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아이를 어떻게 키웠냐"는 서장훈의 물음에 사연자는 "아이가 태어난 다음 해부터 어머니가 아이의 식사와 수면을 도와주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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