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최신 드론영상 직접 제작 35억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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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최신 드론영상 직접 제작 35억 예산 절감

드론영상으로 제작된 전남 순천시 순천만습지./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2015년부터 드론을 직접 운영해 최신 항공영상 촬영 등 분야별 행정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연간 약 3억5000만원, 총 35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해 순천만정원, 해남산이정원 등 103곳의 영상을 촬영, 전남의 대표 관광지와 현안 지원 대상지 영상을 제작했다.

촬영한 최신 드론영상은 전남도 공간정보 플랫폼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디지털트윈, 자율주행 등 디지털 신산업 분야에서 활용하도록 보안처리 후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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