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달부터 1인가구를 위한 소셜다이닝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중년(40~67세) 1인가구는 ‘행복한 밥상’ 3500명을, 청년(19~39세) 1인가구는 ‘건강한 밥상’ 800명을 각각 모집한다.
시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요리도 배우고 함께 식사하고 사회봉사활동을 하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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