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의 골키퍼 리마브루노(이하 브루노)가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결과 개인상 부문 ‘신한카드 4라운드 MVP에 뽑혔다.
루노) 골키퍼, ‘4라운드 캐논 슈터(상금 50만원)’에 SK호크스 하태현, 단체상 부문 ‘flex 4라운드 베스트팀(상금 50만 원)’에는 하남시청을 선정하고 시상을 진행했다고 3월 18일 발표하였다.
하남시청은 4라운드에서 4승 1패를 기록, ‘flex 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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