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닌 유럽 향한 새 캐나다 총리, 트럼프엔 '경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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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닌 유럽 향한 새 캐나다 총리, 트럼프엔 '경고' 메시지

캐나다의 마크 카니 신임 총리가 첫 해외 순방지로 미국이 아닌 유럽을 선택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캐나다 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첫 해외 순방지로 유럽을 선택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사진 오른쪽) 프랑스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오른쪽 사진 왼쪽) 영국 총리와 만나고 있다.(사진=로이터) 카니 총리는 이번 첫 해외 순방에서 미국과의 긴장된 관계 속에서 영국·프랑스 등 유럽과의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행보를 보였는데 캐나다의 F-35 전투기 구매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영국 및 프랑스와 군사·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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