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최대 항공사 캐세이퍼시픽항공(国泰航空)은 2024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0% 증가한 98억 8800만 HK달러(약 1900억 엔)라고 밝혔다.
캐세이퍼시픽항공사의 유효좌석킬로(ASK, 여객 수송력을 나타냄)는 30.6% 증가한 한편, 탑승률은 전년보다 2.5%포인트 하락한 83.2%였다.
램 CEO는 2024년에 에어버스 ‘A321 neo’ 12기가 캐세이퍼시픽과 홍콩익스프레스에 인도되는 등 100기 이상의 신항공기 도입은 이미 개시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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