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은 예정했던 원전 가동을 실현하지 못하면서 실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도쿄전력은 내년 3월까지 원전 1기를 가동한다는 것을 전제로 2025년도(2025년 4월∼2026년 3월) 순이익을 1천137억엔(약 1조1천억원)으로 전망했다.
도쿄전력은 원전 1기가 가동될 경우 1천억엔(약 9천660억원)에 달하는 수지 개선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으나, 시설 미비와 지역 주민 여론 등으로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의 운전 재개 시점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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